시편 121편
시편 121편은 믿음과 소망에 대한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이 시는 우리가 삶의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든든한 도움이 되심을 선포합니다. 특히 1절과 2절은 이러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드러냅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삶의 고난과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연스럽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의존하며 도움을 구하려고 하지만, 시편 기자는 우리의 시선을 산을 향해, 즉 하늘을 향해 돌립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는 선언은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도움은 사람이나 세상이 아닌,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는 분이심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돕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삶의 모든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임을 확신시켜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121 | KRV 성경
시편 121편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시편 기자는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고 말하며 하늘을 바라보라고 촉구합니다. 왜 하늘을 바라볼까요? 그것은 우리의 도움이 하늘에 계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한 문장은 시편 121편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오직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만이 우리의 진정한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우리가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분이십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하늘을 바라보라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편 121편의 배경과 의미
시편 121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여행을 할 때 부르는 순례 시편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교적 중심지이자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위험하고 험난했습니다. 산악 지형과 도적의 위협은 끊임없이 이들을 위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편 기자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임을 믿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간구합니다. 이 시편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편 121편은 특히 여행 중에 위험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보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편 121:1-8
시편 121:1-8은 우리에게 도움과 보호에 대한 아름다운 약속을 전해줍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의 시선을 세상의 문제들에서 벗어나 하늘, 곧 우리를 지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로 향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결코 세상에 있지 않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밤낮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잠들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깨어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시는 것처럼, 우리 또한 그분의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우리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너의 빛이시며 너의 구원이시라 너의 생명의 해가 결코 기울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과 구원, 그리고 삶의 희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끊임없이 빛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의 오른쪽과 너의 왼쪽에 계셔서 너를 치는 자마다 낮에 해를 쬘 때에나 밤에 달빛을 쬘 때에 너를 보호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너의 영혼을 보호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 121:1-8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보호에 대한 확신을 심어줍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눈을 돌리고 그분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 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2018/10/05(금) “시편 121:1-8” / 작성: 정한조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든든한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시편 121장 1-8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오른쪽에서 그늘로 덮어주셔서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삶의 여정을 걸어갈 때, 햇살이 뜨거운 낮과 어둠이 짙은 밤을 만나게 됩니다. 낮에는 햇살의 강렬한 빛이 우리를 위협하고, 밤에는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위험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오른쪽에 서서 우리를 그늘로 덮어주십니다. 마치 넓은 우산처럼 우리를 보호하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낮의 해와 밤의 달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낮의 해는 세상의 빛과 열정을 상징하고, 밤의 달은 세상의 어둠과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낮에는 세상의 강렬한 빛과 열정으로부터, 밤에는 어둠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세상의 어떤 유혹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시편 121장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그늘로 덮어주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21 KLB – 우리의 보호자이신 여호와
12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3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시편 121편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1절에서 시편 기자는 산을 바라봅니다. 산은 높고 험하여 오르기 쉽지 않지만, 동시에 넓은 시야를 제공하여 멀리까지 볼 수 있게 합니다. 시편 기자는 마치 높은 산을 바라보듯, 자신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2절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시편 기자는 자신의 도움이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절대적인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3절은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를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굳건히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마치 넘어질 듯 위태로운 순간에 손을 내밀어 잡아주시듯,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십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과 고난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우리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넘어지고 실망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기억하며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되시며,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시는 분입니다.
[1월 6일] 시편 121편 – 묵상과 기도
시편 121:1-8 찬송가 413 내 평생 가는 길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는 말로 시를 시작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움이나 혼란에 처했을 때 하늘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하라는 뜻입니다. 산은 높고 험난하며, 우리의 삶의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시인은 우리에게 산을 향해 눈을 들어 올려 보라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도움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도움은 주께로부터 오느니라”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도우신다는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며, 우리의 힘이십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대한 깊은 확신을 심어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의미를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강화시켜 줍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도우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앞으로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해 보세요.
시편121편 1-8절 말씀 묵상
시편 121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보호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특히 1-8절은 산을 향해 눈을 들어 도움을 구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끊임없는 보호와 인도를 보여줍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는 시인의 고백은 마치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힘든 일을 마주할 때, 우리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요? 시인은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외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향한 사랑과 긍휼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의 눈을 하늘로 향해 그분께 도움을 구하면, 그분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리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 있어 너를 보호하시리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보호를 더욱 강조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은 우리 오른쪽에 계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보호가 낮과 밤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보호하시며 네 영혼을 보호하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보호가 우리의 육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도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시편 121편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고 도움을 구하면,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시편 121편 1-8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믿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 121편 1-8절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느껴보세요.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잊지 마세요.
시편 121 KLB;ERV-HI – 우리의 보호자이신 여호와
시편 121편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이 시편은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는 믿음을 표현합니다.
1절에서 시편 기자는 눈을 들어 산을 바라봅니다. 이는 곧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 산을 바라보는 것처럼 하나님께 눈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도움이 되시며, 그분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2절은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명확하게 말합니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삶 또한 주관하시고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3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넘어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드시고 일으켜 세워주실 것입니다.
시편 121편의 이러한 메시지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눈을 돌리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며 믿음을 굳게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능력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매일성경] 시편 121편
시편 121편은 시편 기자의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나의 도움이 산에서 오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시며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을 주는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삶 속에서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시입니다. 이 시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분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십시오.

시편121: 나의 도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친숙한 찬송가,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의 가사와 맥락을 같이 하는 시입니다. 이 시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는 확신을 노래하며,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시편 121편의 배경과 의미
이 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 예배를 드릴 때 부르던 순례 시입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집이었고,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시를 부르며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구했습니다.
시편 121편은 특히 여행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시입니다. 고된 여정과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약속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삶의 여정을 걸어가는 동안, 험난한 길을 만나거나 넘어지고 좌절할 때, 시편 121편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시편 121편의 구절 분석
1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이 구절은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우리의 도움을 구할 곳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세상의 것에 고정하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2절: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오는도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시며, 그분은 우리의 유일한 도움이 되십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어려움과 고난은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3절: “그가 너를 실족하게 하지 아니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잠들 때에도 하나님은 깨어 계시며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그분은 잠들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 그늘이 되시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오른쪽에 그늘이 되어 주시며, 햇빛과 폭풍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위험과 어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6절: “낮에는 해가 너를 해하지 못하며 밤에는 달이 너를 해하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해와 달의 해로움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낮과 밤을 통해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7절: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재앙에서 보호하시며 네 영혼을 보호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안전하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8절: “네가 출입할 때에나 들어올 때에나 여호와께서 너를 지금부터 영원토록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즉 출입할 때에도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뿐 아니라, 영원토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약속입니다.
시편 121편의 적용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확신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써 평안과 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에 감사하며 그분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시편 121편을 통해 배우는 교훈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도움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보호는 영원합니다.
시편 121편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그분의 보호하심을 믿으며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시편 121편 관련 자주 묻는 질문
1. 시편 121편은 어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나요?
시편 121편은 삶의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했을 때,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혹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믿음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시편 121편은 어떻게 묵상해야 하나요?
시편 121편을 묵상할 때는 각 구절을 천천히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편 121편은 어떤 찬송가와 관련이 있나요?
시편 121편은 우리에게 친숙한 찬송가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의 가사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찬송가는 시편 23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시편 121편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합니다.
4. 시편 121편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시편 121편을 읽으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느끼고, 그분의 보호하심 안에서 평안과 안전을 얻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시편 121편을 읽고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시편 121편을 읽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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